요크셔테리어 키우기 — 실크 털의 작은 테리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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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아도 테리어 기질은 그대로. 요키의 성격, 실크 털 관리, 치아·기관 질환 주의점을 정리했습니다.
한눈에 보기
- 크기/체중: 초소형 · 2~3.5kg
- 수명: 13~16년
- 털빠짐: 매우 적음 (실크 싱글코트)
- 운동량: 보통
- 성격: 용감·활발한 테리어 기질
성격
'테리어'가 이름에 있다는 걸 잊으면 안 됩니다 — 쥐 사냥개 출신이라 작아도 겁이 없고, 움직이는 것에 반응하며, 자기 주장이 셉니다. 애교와 고집이 공존하는 매력이지만, 오냐오냐 키우면 집안 서열을 접수합니다. 일관된 규칙이 중요합니다.
털·미용 관리
- 사람 머리카락 같은 실크 싱글코트 — 빠짐은 적지만 엉킴이 빠르고 피부가 민감
- 가정견은 짧은 컷 + 월 1회 미용이 편하고, 긴 털 유지 시 매일 빗질
- 눈 주변·발바닥 털 정리를 주기적으로
운동·생활
몸집 대비 에너지가 많아 하루 30분 산책 + 실내 놀이(공·터그)가 필요합니다. 운동이 부족하면 짖음·물어뜯기로 발산합니다. 추위에 약하니 겨울엔 옷을.
건강 유의 질환
- 치주질환 — 요키 진료 1순위. 작은 턱에 치아가 밀집해 유치 잔존·치석이 심합니다. 양치 습관 + 유치 발치 확인
- 기관허탈(하네스), 슬개골 탈구
- 저혈당(어린 개체), 간문맥단락증 등 간 질환 가능성 — 어릴 때 검진
이런 가정에 잘 맞아요
작지만 존재감 있는 개를 원하는 분, 훈련 규칙을 지킬 수 있는 가정. 이빨 관리(양치)를 포기할 거라면 요키는 다시 생각하세요 — 중년 이후 발치 수술비로 돌아옵니다. 양치 등 관리 루틴은 건강 가이드 참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