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티즈 키우기 — 성격·털 관리·슬개골까지 견종 가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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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1등 반려견 말티즈. 애교 많은 성격, 눈물자국·털 관리법, 슬개골 탈구 등 주의 질환과 잘 맞는 가정을 정리했습니다.
한눈에 보기
- 크기/체중: 소형 · 2~4kg
- 수명: 13~16년
- 털빠짐: 적음 (대신 미용 필수)
- 운동량: 적음~보통
- 짖음: 많은 편
성격
사람 곁을 떠나지 않는 전형적인 애착형입니다. 가족에게 애교가 넘치지만 그만큼 분리불안이 오기 쉽고, 낯선 사람·소리에 잘 짖는 경계심도 있습니다. 어릴 때 혼자 있기 연습과 사회화가 특히 중요한 견종입니다.
털·미용 관리
- 털이 빠지는 대신 계속 자라는 싱글코트 — 월 1회 안팎 미용과 주 3회 이상 빗질
- 눈물자국: 말티즈의 영원한 숙제. 매일 눈가를 닦아주고, 심해지면 눈썹 찔림·눈물관 문제를 병원에서 확인
- 귀가 덮여 있어 귓병이 잦음 — 주 1회 귀 상태 확인
운동·생활
실내 놀이 + 하루 20~30분 산책이면 충분합니다. 다만 소형견이라고 산책을 생략하면 짖음·불안이 심해집니다. 점프(소파 오르내리기)는 슬개골에 부담 — 계단·스텝 깔아주기를 추천합니다.
건강 유의 질환
- 슬개골 탈구 — 소형견 공통이자 말티즈 대표 질환. 다리를 들고 걷거나 스킵하면 진료
- 유루증(눈물자국), 치주질환(치아 관리 필수), 기관지 민감
- 노령기 심장 판막 질환 — 7세 이후 정기 검진
이런 가정에 잘 맞아요
실내 위주 생활, 함께 있는 시간이 많은 가정, 첫 반려견 가정. 반대로 집을 오래 비우는 1인 가구나 미용비 지출이 부담스러운 경우엔 신중히 — 미용·눈물 관리가 평생 함께 갑니다. 입양 전 체크는 강아지 입양 가이드, 병원은 동물병원 찾기를 참고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