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란튤라 먹이 가이드 — 주 1회 10분, 세상에서 제일 쉬운 급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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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뚜라미 급여 주기와 크기 기준, 남은 먹이를 반드시 치워야 하는 이유, 몇 달 거식이 정상인 이유까지.
타란튤라 급여는 반려동물 중 가장 간단합니다. 하지만 '단순함' 속에 몇 가지 반드시 지킬 규칙이 있습니다.
무엇을 먹일까
- 주식: 귀뚜라미, 쌍별귀뚜라미, 두비아 바퀴
- 밀웜·슈퍼웜은 바닥재로 파고들어 숨으므로 핀셋으로 바로 주거나 머리를 눌러서
- 야생 채집 곤충 금지 (농약·기생충)
- 물그릇의 물이 사실상 유일한 '음료' — 항상 깨끗하게
크기와 양
- 먹이 크기: 거미 몸통(복부 제외) 크기 이하
- 성체: 몸통만 한 귀뚜라미 1~2마리를 주 1회
- 유체: 더 작은 먹이를 주 2회
- 복부가 머리가슴보다 1.5배 이상 부풀면 과체중 — 간격을 2주로
★ 남은 먹이는 24시간 내 제거
이게 타란튤라 급여의 제1규칙입니다. 안 먹은 귀뚜라미를 방치하면:
- 탈피 중인 거미를 귀뚜라미가 공격합니다 — 무방비 상태라 치명적
- 사체가 썩으며 응애(진드기)가 창궐합니다
거식 — 몇 달도 정상입니다
- 탈피 전 거식: 몇 주~몇 달, 지극히 정상 (복부가 통통하면 걱정 제로)
- 겨울철·성숙 수컷의 거식도 흔합니다
- 타란튤라는 대사가 느려 성체는 수개월 금식해도 생존합니다. 물만 유지해 주세요
- 억지로 먹이를 들이밀며 괴롭히는 것이 최악의 대응
급여 루틴 예시
주말 저녁 → 귀뚜라미 1마리 투입 → 다음날 아침 안 먹었으면 회수 → 물그릇 교체. 끝. 휴가 2~3주도 물만 채워 두면 문제없는, 바쁜 사람에게 최적화된 동물입니다.
탈피 전후의 행동 변화는 탈피·건강 가이드에서 꼭 확인하세요 — 모르면 죽은 줄 알고 놀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