베타 질병 가이드 — 지느러미 녹음, 백점병, 부레병 대처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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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타에게 가장 흔한 세 가지 질병의 증상과 대처, 그리고 치료보다 중요한 수질 개선 원칙을 정리했습니다.
베타 질병의 공식: 원인은 수질, 증상은 몸에. 어떤 치료를 하든 수질 개선 없이는 재발합니다. 치료의 1단계는 언제나 부분 환수입니다.
지느러미 녹음 (핀롯)
- 증상: 지느러미 끝이 녹아내리듯 해지고, 가장자리가 검거나 희게 변색
- 원인: 수질 악화로 인한 세균 감염이 대부분
- 대처: 즉시 부분 환수 + 수온 안정 → 호전 없으면 어류용 항균제 약욕. 날카로운 장식에 찢긴 물리적 손상과 구분(찢김은 깨끗한 절단면)
- 초기에 잡으면 지느러미는 재생됩니다
백점병
- 증상: 몸·지느러미에 소금 뿌린 듯한 흰 점, 몸을 장식에 비비는 행동
- 원인: 기생충 — 수온 급변·스트레스로 면역이 떨어질 때 발병
- 대처: 수온을 서서히 28~30℃로 올려 기생충 생애주기를 가속 + 백점병 치료제 규정 용량. 치료 중 활성탄 여과재는 제거(약 성분 흡착)
부레병 (몸이 기울어요)
- 증상: 헤엄이 뒤뚱, 가라앉거나 뒤집힘
- 원인: 과식·변비가 흔하고, 세균성인 경우도
- 대처: 1~2일 금식 → 삶은 완두콩 속살 극소량 → 수위를 낮춰 수면 호흡 부담 줄이기
그 밖의 신호
- 몸 비늘이 솔방울처럼 일어남(복수증) — 예후가 나쁜 중증, 격리·약욕
- 흰 솜뭉치 같은 곰팡이 — 수질 개선 + 항진균제
- 색 바램·무기력 — 수온 저하, 노화, 만성 스트레스
치료의 기본기
- 약욕은 별도 격리통에서 (본 어항 박테리아 보호)
- 약은 규정 용량·기간 준수 — '진하게 짧게'가 물고기를 더 잡습니다
- 회복기엔 수온 안정 + 고단백 먹이 소량
어류는 진료 가능한 병원이 드물어 예방이 사실상 전부입니다 — 물 관리 가이드의 환수 루틴을 다시 점검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