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아지 기본 훈련 — 배변, 사회화, 그리고 혼자 있기 연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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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변 훈련의 원칙, 생후 3~14주 사회화 황금기 활용법, 분리불안을 예방하는 혼자 있기 연습을 정리했습니다.
강아지 훈련의 본질은 복종이 아니라 '소통 규칙 만들기'입니다. 벌보다 보상이 빠르고, 일관성이 재능을 이깁니다.
배변 훈련 — 타이밍이 전부
- 강아지는 기상 직후·식사 후·놀이 후에 배변 확률이 높습니다 — 이 타이밍에 패드/배변 장소로 데려가기
- 성공 순간 3초 안에 칭찬+간식 (나중에 주면 연결이 안 됩니다)
- 실수는 조용히 치우기 — 혼내면 '싸는 것 자체가 혼나는 일'로 배워 숨어서 쌉니다
- 어린 강아지의 방광은 월령+1시간 정도 — 실수는 능력 문제지 반항이 아닙니다
사회화 황금기 (생후 3~14주)
이 시기에 접한 소리·사람·환경은 평생 '정상'으로 분류됩니다. 접종이 끝나지 않았다면 안고 다니며 간접 노출이라도 시키세요.
- 다양한 사람(모자 쓴 사람, 아이, 어르신), 차 소리, 초인종, 청소기
- 발·귀·입 만지는 연습 — 평생의 병원·미용 스트레스를 줄입니다
- 모든 노출은 간식과 함께 '좋은 경험'으로 — 무서워하면 강도 낮추기
혼자 있기 연습 — 분리불안 예방
- 처음엔 1분 외출 → 돌아와서 덤덤하게. 나가고 들어올 때 호들갑 금지
- 시간을 무작위로 늘리기 (5분→30초→10분 — 패턴을 예측 못 하게)
- 외출 전 노즈워크 장난감 등 '혼자 노는 거리' 제공
기본 신호 — 앉아·기다려·이리와
하루 5분씩 짧게, 성공률 80%쯤에서 난도 올리기. 특히 '이리와'는 생명을 구하는 신호이니 부른 뒤에는 절대 혼내지 말고 항상 좋은 일(간식·칭찬)로 끝내세요.
짖음·물기 교정의 원칙
원인(지루함·불안·경계) 제거가 먼저고, 교정은 그다음입니다. 입질은 "아야" 하고 놀이 중단 — 무는 순간 재미가 끝난다는 걸 배우게 합니다. 공격성이 느는 것 같으면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행동 전문 수의사 상담을 받으세요.